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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글은 필자의 경험과 교육, 세미나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공유하는 내용입니다.
기획은 답이 없다. 단지, 지금 시점에서 더 옳다고 판단되는 것을 구체화 하는 작업이다.
비즈니스 플로우를 작성하자.
화면설계서 기반으로 기획서를 작성, 욘나빠른 Tip
최초의 시작은 요구 사항 기반으로 상세 기능이 정의 된 이후 시작할 수 있다.
사용자 요구 사항, 시스템 요구 사항, 유즈케이스, 기능 명세서 등...
제품(서비스) 기획을 위해 아이데이션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정의했을 것이다.
그 다음 바로 화면설계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,
비즈니스 플로우를 작성하기를 권한다.
그 이유는
- 전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다.
- 화면과 UI 요소, 기능의 누락을 방지한다.
- 방향을 잃고 헤매거나 삼천포로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.
- 결과적으로 문서 작업의 시간이 절약된다.
비즈니스 플로우란 사이트맵 + 유즈케이스 + 와이어프레임의 심플한 혼합 형태라고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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